'코로나19' 확산과 함께 불어난 택배 물량
폭염에도 장마에도 멈출 수 없는 '배송 전쟁'
[백현 / 서대구우체국 우정노동조합 지부장 : (휴가를 가면) 내 동료가 자기가 맡은 업무를 다 하고 다시 제가 원래 하던 구역까지 들어가야 하니까…]
올해 상반기 택배 기사 7명 과로사 - 출처: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
쉼 없이 달려온 택배 노동자들에게
단 하루 휴식 시간을 주기 위해
1992년 택배 산업 시작 이후
28년 만에 처음 생긴 '택배 없는 날'
"택배 기사님, 고맙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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